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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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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코듀로이 활용 인테리어

2019-11-22

 



안녕하세요! 에타홈예요 :)
2018년에서 2019년으로
시간이 흐른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서 찬 바람이 불고
2020년을 맞이하고 있네요.

오늘은 요즘 날씨와 잘 어울
오늘은 조금은 색다른
소재를 중심으로 알려드릴게요.
바로 코듀로이와 벨벳입니다!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두 소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2019 F/W 인테리어 키워드
[아르네스튜디오] 프랭크 벨벳 카페 철제 체어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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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벨벳, 코듀로이 등의 소재가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벨벳과 코듀로이 모두
소재만의 독특한 촉감으로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받는 소재예요!




두 소재 모두
옛날에 많이 사용하던 소재였는데
유행이 돌고 돌아 다시 많은 사람이 찾고 있어요.

레트로가 유행처럼 돌아오면서
두 소재의 인기는
끊기지 않고 있어요.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벨벳

벨벳은 14세기에서 16세기에 걸쳐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복식재료로 생산되었어요.


[스코나] 에그문체어(벨벳)
(상품 바로가기 클릭)

특이한 촉감과 분위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소재로 느껴져
상위 계층에게 사랑받는 소재였어요.
이런 이유로 지금까지도 벨벳하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특유의 광택과 촉감 때문에
포인트 소품에 많이 사용해요.
특히 포근함과 푹신함을 느낌 때문인지
쿠션이나 의자에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심지어 벨벳 소재는
단열 효과도 뛰어나 실내 에너지를
보호도 해주기 때문에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소재이기도 해요.


돌고 도는 유행처럼
다시 돌아온 코듀로이

우리에겐 ‘골덴’으로 더 잘 알려진
‘코듀로이’의 유행이
이번 겨울 다시 돌아왔습니다!

초등학생 때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께서 입혀준 골덴을 떠오르시나요?
코듀로이는 다시 핫한 소재 중 하나예요.

소재 위 가늘게 그어져 있는 선과
따뜻함이 느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그럼 코듀로이를 활용한
인테리어 방법 및 소품을 찾아볼까요?


[까르뜨블랑슈] 코듀로이 양털 차렵이불 토퍼세트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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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베이지, 어두운 갈색이 대부분이었어요.
요즘은 분홍, 초록,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만날 수 있어요.



러그, 이불 커버 등으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포근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두 소재를 활용한 가구와
소품을 활용해 이번 겨울 더 따뜻하게
지내보는 건 어떨까요?

트렌드와 따뜻함
두 가지 모두를 원한다면
코듀로이와 벨벳 꼭 기억해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도 알찬 정보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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