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타홈입니다.
다가오는 3월 21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
춘분(春分)이에요.
춘분은 경칩과 청명의 중간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에요.
겨울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시기로 여겨지며,
춘분 시작일로부터 25일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는 때이기도 해요.
이처럼 춘분부터 25일 동안은
날씨가 빠르게 변해요.
춘분이 지나면 꽃이 피며
진정한 봄이 찾아와요.
그 전에 우리 집을
봄 분위기로 바꿔보아요!
에타홈의 봄 집안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게요.
# 봄 집안 인테리어 2. 티테이블
100% 핸드페인팅이며,
초벌기물에 1250 고온소성한
봄에 어울리는 티테이블!
동글동글 귀여운 쉐입으로
손잡이 부분이 골드처리 되어
반짝반짝 빛이 나요.
바디 부분에도
작은 골드 땡땡이로
귀여운 느낌이 물씬 나는
티팟 세트예요.
봄꽃을 느끼면서
티 한잔 해보세요.
# 봄 집안 인테리어 3. 꽃 무드등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예쁜 꽃이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꽃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진 무드등으로
집에 봄을 불어 넣을 수 있어요.
낮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밤에는 무드등, 수면등으로 사용해요.
밤새 따뜻하고 밝은 빛으로
침실 공간을 안락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꽃이 들어가 있는 무드등으로
집안에 봄을 연출해보세요.
우리 집을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인
그림 액자로
우리 집을 꾸밀 수 있습니다.
그림 하나만 걸어도
집 안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다양한 작가들의 혼이 담긴
감성적인 그림으로
우리 집을 꾸며보세요.
에타홈과 함께 알아본
봄 맞이 인테리어 아이템을
꼭 기억해 두셨다가
봄 맞이 인테리어를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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