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메이드는 창업한 이래 생활용품 시장에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살림을 실용적으로 꾸려나가는 방법(How life gets organized)”에 대한 독창적인 방식을 선보이는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함으로써, 생활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선두 브랜드로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러버메이드는 미국 시장 내 99%의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생활용품 전문 기업으로서, 동 산업군 내 최고의 모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고객 만족을 기준과 원칙으로 성장해 온 러버메이드는 최근, 브랜드 마케팅 전문지로부터 “세기의 브랜드”로도 선정되었습니다. 1999년, 러버메이드사는 뉴웰 러버메이드 그룹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2000여 제품군을 통한 70억 달러 판매 실적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뉴웰 러버메이드 그룹은 현재 샤피(Sharpie), 페이퍼메이트(Paper Mate), 파커(Parker), 워터맨(Waterman), 러버메이드(Rubbermaid), 캐플런(Calphalon), 그라코(Graco), 센츄리(Century) 등 세계 굴지의 브랜드를 통하여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