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모리무리에 의해 설립된 이래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노리다케는 일본에서 최초로 제조된 백색자기 크리스탈, 나이프류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테이블웨어를 생산하는 업체로 유명합니다.